손종천 농협은행 익산시지부장(왼쪽에서 두번째)과 박주성 다사랑 대표이사(왼쪽에서 세번째)가 1일 업무협약체결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제공:농협은행)<br />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NH농협은행은 치킨브랜드 다사랑과 1일 '행복채움프랜차이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가맹점주에 대해 종합 금융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NH 행복채움 프랜차이즈 종합금융서비스'는 브랜드 인지도와 사업안정성 등을 갖춘 우수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한해 창업자금과 운영자금 대출 등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운영에 필요한 토털 금융서비스를 지원한다. 전국에 152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다사랑의 창업·운영자금이 필요한 가맹점주는 전국 농협은행 영업점을 통해 최대 2억원까지 신용 혹은 담도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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