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미국의 시장조사업체 마르키트는 미국의 9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가 57.5를 기록했다고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기존 잠정치인 57.9와 시장 전망치인 58을 모두 하회하는 수치다. 하지만 여전히 직전월 기록이자 속보치인 4년여래 최고치 근방에 머무르고 있다. 하부지수 중 고용지수가 7년래 가장 가파르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문지수 또한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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