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폐업…새 법인과 소속 연예인들 거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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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폐업?…MBK엔터테인먼트로 재출범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김광수 대표의 코어콘텐츠미디어가 새롭게 출발하기로 해 화제다. 일간스포츠 보도에 의하면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최근 이름을 MBK엔터테인먼트로 바꾸는 절차를 밟고 있다. MBK엔터테인먼트로 법인을 세웠고, 내부적으로 코어콘텐츠미디어는 폐업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티아라·손호준 등 코어콘텐츠미디어 소속 가수·배우들은 모두 MBK엔터테인먼트로 전속될 예정으로 알려졌다.이같은 사실은 최근 티아라가 중국 진출을 선언하며 중국 기획사 롱전과 50억대 계약을 체결하면서 코어콘텐츠가 아닌 MBK엔터테인먼트의 이름을 쓰면서 알려졌다.한편 코어콘텐츠미디어는 2007년 엠넷미디어라는 이름으로 출범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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