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300억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두산은 1일 주주가치제고를 위해 3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9월 30일까지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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