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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양키캔들의 수입원인 아로마무역은 자캔들, 티라이트 등 가을 신상품 20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신상품들은 호박색과 사과향을 활용해 가을 분위기를 극대화시킨 게 특징이다.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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