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주식회사 카카오와의 합병 계약에 따른 신주발행으로 최대주주가 이재웅 외 7인(14.83%)에서 김범수 외 15인(43.26%)으로 변경됐다고 1일 공시했다.카카오의 발행주식총수는 기명식 보통주 2764만3880주이며 합병비율 1:1.5555137에 따라 다음커뮤니케이션의 기명식 보통주 4300만434주를 발행했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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