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삼성증권(사장 김석)은 중국 후강통 시행을 앞두고 16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후강통, 바이 차이나'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홍콩과 상해 거래소간 교차매매 허용으로 국내 개인투자자들에게 처음 개방되는 중국본토 증시에 대한 실질적이고 현장감있는 투자전략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세미나는 '후강통과 중국A주 시장'(1부), '중국시장 현황과 중·장기 전망 점검'(2부), '중국과 세계를 품에 안는 기업 11선'(3부)으로 총 3부에 걸쳐 진행되며, 중국 초상증권 잭 리 연구원,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전종규 책임연구위원, 삼성증권 오현석 주식전략팀장이 각각 강연한다. 사전예약을 통해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참석한 고객들에게는 삼성증권과 중국 현지 투자정보 컨텐츠 제작사와 공동으로 특별제작한 한정판 '후강통, 주요 100대 기업 투자 가이드'가 제공된다. 자세한 문의 및 신청은 삼성증권 홈페이지(www.samsungpop.com) 또는 고객센터(1588-2323)에서 가능하다.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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