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NHN엔터 지분 전량 매각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네이버가 계열사인 NHN엔터테인먼트 지분을 전량 매각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네이버는 계열사인 NHN엔터테인먼트의 주식 144만6990주를 1158억원에 처분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85%에 해당하는 액수다.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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