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9일 인천 열우물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 복식 한국(임용규-정현)과 인도(사케즈 미네니-사남 싱)의 결승전에서 정현이 득점에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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