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이치엔, 50억원 규모 채무보증 기간 연장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티에이치엔은 자회사인 THN AUTO PARTS MANUFACTURING BRASIL S.A에 대한 50억4106만원 규모의 채무보증 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 대비 25.4%에 해당하는 규모다.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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