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050원선 상향 돌파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원·달러 환율이 장중 1050원선을 넘어섰다. 2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시57분 현재 10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일 종가인 1044.4원보다 4.6원 오른 1049.0원에 개장해 글로벌 달러화의 강세 등으로 지속적인 상승 압력을 받았다.김철현 기자 kc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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