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26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 서울 지하철 8호선·분당선 복정역 인근에 문을 연 GS건설의 '위례자이' 견본주택에 입장하기 위해 방문객들이 긴 줄을 서고 있다.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