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역사탐방
10월11일 구청 강당에서 열리는 이론 강의는 ‘쏭내관의 재미있는 궁궐기행’ 저자로 유명한 송용진 작가가 맡았다. 현장 탐방은 궁궐 체험 전문 강사인 이기범씨의 안내로 경복궁, 창덕궁, 경운궁을 돌아본다. 수강생 모집은 초등학교 4~6학년 자녀와 부모를 대상으로 1, 2차로 나눠 이뤄진다. 1차 접수는 22일부터 10월2일까지, 2차 접수는 10월6일부터 10일까지다. 수강료는 가족 당 1만원, 현장학습 실비는 별도다. 전화(860-2841)로 신청하면 된다. 단 1차 접수에는 상반기 프로그램 참가자는 신청할 수 없다. 구로구는 올해 상반기에도 주민 126명을 대상으로 ‘조선의 르네상스를 연 정조 대왕‘, ’지붕 없는 박물관‘ 등 역사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구로구 권오신 평생교육팀장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며 역사도 배우는 일석이조의 프로그램”이라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