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웅장한 아시아드의 노래

[인천=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7일 인천광역시 서구 인천주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회식 리허설에서 성악가 조수미씨와 인천시민합창단이 아시아드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45억의 꿈, 하나 되는 아시아'라는 주제를 내건 이번 개회식은 최첨단 IT기술과 한류스타가 총집결해 한 편의 버라이어티쇼를 보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한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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