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한국정보통신은 계열사 한국정보통신서비스에 50억원 규모의 담보 제공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담보설정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6.08%에 해당한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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