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건설, 267억원 규모 공사수주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성지건설은 건설공제조합과 약267억원 규모의 진동-마산 국도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21.40%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4년 9월 26일부터 2014년 12월 31일까지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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