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 삼익악기가 중국 악기 시장 확대에 따른 실적 기대감에 이틀째 강세다.18일 오전 10시 19분 현재 삼익악기는 전날보다 125원(3.37%) 오른 3835원에 거래 중이다.임동근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중국 시장의 견조한 성장이 기대된다는 시장전망이 투자심리에 우호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브랜드 고급화를 통한 제품군의 확장은 성장하는 증국 악기시장에서 점유율 증가로 이어질 것이다"고 설명했다.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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