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대림, 프리미엄 맛살 '크라비아' 리뉴얼 출시

새조대림이 프리미엄 맛살 '크라비아'를 리뉴얼 했다.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종합식품전문기업 사조대림은 맛과 품질을 더욱 향상시킨 프리미엄 맛살 '대림 선 크라비아' 리뉴얼 제품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새로워진 대림 선 크라비아는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제품을 즐기고 맛살 본연의 맛과 식감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게 좋은 재료만을 엄선해 만든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먼저 프리미엄 제품에 걸맞게 1등급 명태 연육만을 사용했으며, 밀가루를 전혀 넣지 않고 감자전분을 사용해 더 담백하고 깊은 맛살의 맛과 촉촉하고 탱탱한 식감을 느낄 수 있게 맛을 업그레이드 했다. 또한 합성보존료, 산화방지제 등 5가지 첨가물을 일체 넣지 않은 '5無 첨가 제품'으로 첨가물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걱정을 덜었으며, 토마토, 파프리카를 이용해 맛살의 붉은 색감을 내 제품 안전에 대한 소비자 만족까지 업그레이드 시켰다.대림 선 크라비아는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슈퍼마켓 등에서 쉽게 만나 볼 수 있으며 소비자가격은 대형마트 기준 180g 3580원이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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