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라[사진=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우리동네 예체능'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타이틀을 거머쥐었다.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의 시청률은 5.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일 방송이 기록한 4.9%에 비해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이날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예체능 테니스팀' 강호동·이형택·정형돈·성시경·신현준·이규혁·차유람·이재훈·양상국과 함께 테니스 실력 향상을 위해 국가대표 팀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는 3.3% 시청률에 그쳤다.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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