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전남 장성군 평림댐 장미공원 아래 코스모스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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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화창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삼삼오오 모인 관광객들이 코스모스를 보며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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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 7월에 파종해 보식, 이식, 물주기, 풀메기 등의 지속적인 관리를 추진해 왔다. 사진제공=장성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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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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