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최경환 경제부총리(오른쪽)가 16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최 부총리는 정책효과가 가시화하고 세계경제가 회복되면 한국 경제가 내년에 4.0%의 성장 경로에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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