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간판 개선 후 모습
간판 문화 개선 범시민적 분위기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 쌍문역 주변상가 간판개선사업은 2억2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 에너지절약을 위해 고효율 인증을 받은 친환경 LED제품을 사용해 기존 형광등 간판보다 75% 이상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앞으로도 규제·단속 위주의 옥외광고물 관리방식에서 주민들이 주체가 되는 ‘간판개선 주민위원회’가 중심이 돼 자율적으로 개선하고 정비하는 환경개선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박재범 광고물팀장은 “올해도 쌍문역 1· 4번 출구~2· 3번 출구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며 “간판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살기 좋은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