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시 남구청은 13일부터 14일까지 광주 남구 칠석동 고싸움놀이 테마파크 일대에서 윤장현 광주시장, 최영호 남구청장, 주민, 관광객 등 수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2회 고싸움놀이 축제를 개최했다. 고를 타고 윤장현 광주시장(오른쪽)과 최영호 남구청장이 악수를 하고있다. 사진제공=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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