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집 [사진=JTBC 캡처]
황혜영 '으리으리한' 집 공개…"CEO라더니 돈 많이 벌었나봐"[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에서 의류업체의 CEO로 변신한 황혜영의 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예능 '집밥의 여왕'에서는 슈, 강예빈, 안혜경이 황혜영의 집을 찾았다. 황혜영 집은 입구부터 가족사진으로 행복한 가정임을 느끼게 했다. 정갈한 살림살이에서 황혜영의 감각이 느껴졌다.황혜영의 집 최대의 인테리어는 쌍둥이 아들 대정, 대용이 사진이었다. 세 사람은 황혜영 쌍둥이 사진에 "너무 귀엽다"면서도 "구분이 안 된다"고 말했다.이에 황혜영이 "완전 다르게 생기지 않았냐"고 묻자 쌍둥이 엄마 슈만 "엄마만 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혜영 집, 돈 많이 벌었나봐" "황혜영 집, 한동안 안 보여서 걱정했는데 역시 쓸데없는 걱정이었군" "황혜영 집, 좋은 집 사네" "황혜영 집, 황혜영 아직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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