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 1층 컬처스퀘어에서 명절 뒷풀이 마당놀이 이벤트, '남도천지밥'이 진행되고 있다. 추석 명절 마지막날인 10일(수) 오후 전통 공연 행사에서는 남도 마당놀이 전문팀 '갯돌'의 팀원 14명과 수백명의 백화점 고객들이 함께 호흡했다.사진제공=광주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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