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이상의 집 간판
그러나 총 6개의 수상작 중 종로구에서 발굴해 참여한 2개의 작품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해 올해에도 어김없이 서울시 자치구 중 최다 수상작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좋은 간판으로 선정된 작품과 수상자는 종로구 홈페이지(//jongno.go.kr) 공지·행사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좋은 간판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서울시청을 비롯해 자치구 순회전시를 통해 전시할 예정이며, 바람직한 간판문화 정착과 명품도시 종로 구현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영종 종로구청장은 “간판은 그 가게의 얼굴이자 골목의 얼굴, 나아가 종로구의 얼굴과도 같다고 생각한다”면서 “종로구의 품격에 맞는 좋은 간판들이 앞으로도 많이 생겨날 수 있도록 구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