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프레소, 100% 국내 제작 '에코백·에코노트' 출시

토프레소가 100% 국내 제작한 에코백과 에코노트를 선보였다.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토프레소(TOPRESSO)가 100% 국내 제작 한 '에코백, 에코노트'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에코백은 컨버스 원단에 인쇄 면을 최소화해 본연의 에코 느낌을 잘 살렸다. 토프레소 10년의 스토리를 수동 커피 그라인더로 형상화해 커피 장인의 노력을 디자인으로 풀어냈다.또한 함께 출시한 에코노트는 재생지를 사용한 제품으로 포스트잇처럼 사용할 수 있는 수첩과 볼펜으로 구성돼 휴대가 간편하다. 에코백, 에코노트는 각각 8000원, 2500원이며, 전국 토프레소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