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관광객은 갈 수 있고, 유가족은 갈 수 없고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485만 국민서명을 청와대에 전달하기 위해 삼보일배를 하던 중 경찰에게 가로막혀 둘러쌓여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