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에스에프에이는 Shenzhen China Star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 Ltd.와 중국에 99억5500만원 규모 LCD 제조장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2.08%다.회사 측은 “연결종속회사인 중국현지법인 수주액을 포함할 경우 전체 수주액은 133억6800만원”이라고 밝혔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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