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넥센 프로야구단 ‘베노플러스겔 증정식’

유원상(왼쪽) 유유제약 부사장과 강정호(가운데) 넥센 히어로즈 선수, 마스코트 턱돌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r /> <br />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유유제약은 지난 2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넥센 히어로즈 프로야구 선수단에게 ‘멍 치료제 베노플러스겔 증정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