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카프로 주식 45만7000주 매도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카프로는 최대주주 효성이 카프로 주식 45만7천주(1.14%)를 장내 매도했다고 22일 공시했다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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