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는 22~23일간 부산 브리지스톤 B셀렉트에서 타이어 무상점검 서비스를 한다. 타이어 전문가가 공기압과 마모도 및 외부손상을 점검해주고 올바른 관리요령을 알려준다. 이번에 무상점검 서비스를 해주는 B셀렉트는 이 회사가 지난 6월 국내에 첫 선을 보인 타이어 종합 서비스 매장으로 구매부터 유지관리까지 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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