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악기 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야마다 토시카즈)는 가을 새학기를 앞두고 내달 말까지 일부 인기 악기를 특별가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야마하는 업라이트 피아노 JX113T(490만원)를 419만원에, 디지털피아노 YDP-162R(154만원)을 115만원에, 색소폰 YAS-280(139만원)을 119만원에, 클라리넷 YCL-255F(74만원)를 64만원에, 플루트 YFL-221F(54만원)를 43만원에 특가 판매한다. 또 행사기간 동안 어쿠스틱 피아노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소음키퍼와 청소용 융, 악보밴드, 텀블러가 포함된 기프트 패키지를 증정하고 CLP와 CVP시리즈 이상의 사양을 가진 디지털피아노 구매 고객에게는 야마하 고급 헤드폰과 청소용 융, 악보밴드와 텀블러로 구성된 사은품 패키지를 증정한다. 중고 피아노와 중고 관악기를 최고가로 보상해주고, 새 제품을 특별가에 판매하는 보상교환판매 이벤트와 그랜드피아노 전 모델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렌탈해주는 특별 소비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홈페이지(kr.yamaha.com)를 참고하거나 본사(02-3467-3300)로 문의하면 된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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