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버나인, 38억원 규모 신규시설 투자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파버나인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38억원 규모의 신규설비 투자를 결의했다. 투자목적은 ▲표면처리 공정 라인업 추가로 경쟁력 향상 ▲2015년 신모델 수주를 위한 사전 준비 ▲표면처리 소재의 다양성 확보로 소재경쟁력 및 외형확대에 기여 ▲글로벌 고객 협상력 강화 등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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