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증권은 오는 21일 오후 3시30분부터 5시까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995-5 밀레니엄프라자 2층에 위치한 영통지점에서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주요 경제 이슈를 분석하고 주식시장의 흐름을 전망한다. 한섭 미래에셋증권 영통지점장은 "초이노믹스로 대표되는 정부의 경제정책 기대감과 증시 활성화 대책 발표로 최근 하반기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자의 문의가 크게 늘었다"며 "이번 세미나는 국내 주식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경제 이슈를 두루 살펴보고 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미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영통지점(031-205-0900)으로 문의하면 된다.서소정 기자 ss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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