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가을 신학기를 앞두고 내달 5일까지 기획전을 통해 신학기 가구를 최대 54%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4일까지 3만원 이상 구입하면 책상과 의자, 책장, 문구용품에 적용 가능한 3000원 즉시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 시디즈 TAB 메쉬의자를 41% 할인된 11만5900원에, 시디즈의 링고(Ringo) 의자 시리즈를 26%할인된 14만5000에, 듀오백의 듀얼린더(DK-028DDS)를 14만 850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도 조립식 가구 전문업체인 두닷의 콰트로 RED 시리즈와 3M·모닝글로리 학용품도 마련했다. 조수현 위메프 리빙팀장은 "이번 기획전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 방을 새롭게 꾸미려는 주부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며 "학생 의자부터 학용품에 이르는 다양한 상품이 구비되어 있어 위메프에서 신학기 준비를 실속 있게 끝낼 수 있다"고 말했다.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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