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19일 오후 2시부터 올 추석 연휴 임시 항공편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대한항공은 인터넷 홈페이지와 예약센터(1588-2001) 등을 통해 다음 달 5~10일 운항하는 1만500여석을 예약받는다.아시아나항공은 인터넷 홈페이지와 예약센터(1588-8000)에서 다음 달 6~9일 운항하는 4000여석에 대한 예약을 접수한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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