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동취재단]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5주기를 하루 앞둔 17일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 옆 북측 개성공단 총국사무소에서 환담을 마친 김양건 노동당 통일전선부장 겸 대남담당 비서가 김홍업 전 의원을 향해 손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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