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 삼익악기는 임대사업 목적으로 삼부토건으로부터 600억원 규모의 토지 및 건물을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자산총액대비 17.4%에 해당하는 규모로 취득예정일자는 다음달 16일이다.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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