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팩, 지방시 디자이너와 협업 제품 출시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리노스의 가방브랜드 이스트팩이 지방시의 디자이너 마르셀로 불론(MARCELO BURLON) 과의 협업(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했다. 지방시의 그래픽 담당 디자이너였던 마르셀로 불론은 부엉이, 늑대 등 특유의 동물 프린트와 기하학적인 무늬로 지방시의 대중화에 기여했다. 협업 제품은 노트북과 테블릿 포켓 등 다양한 수납공간과 경량감이 강화됐다. 전국 백화점에서 오는 18일부터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백팩 36만8000원, 아이패드케이스 7만8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