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황창규 KT 회장(왼쪽)과 세바스찬 승 프린스턴대학교 교수(오른쪽)가 12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사옥에서 열린 'KT-EyeWire 뇌 지도 완성 위한 협약식'에 앞서 아이와이어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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