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 촬영한 사진 공개
▲나사가 미국 워싱턴에 뜬 슈퍼문을 촬영했다.[사진제공=NASA]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슈퍼문이 떴다. 지구와 가장 가깝게 접근하는 달을 말한다. 크다. 밝다. 미항공우주국(NASA)은 11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촬영된 슈퍼문 사진을 공개했다. 슈퍼문은 지구와 가장 가깝게 접근하기 때문에 보통 때보다 크고 밝은 것이 특징이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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