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플러스, 베트남 자회사 46억에 취득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씨엔플러스는 11일 베트남 신규공장 설립을 통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자회사 'CNPLUS VINA Co., Ltd(가칭)'의 지분 100%를 46억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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