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에스텍, 한국프랜지공업 18만주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동양에스텍은 재무건전성 확보 및 유동자금 확보를 위해 한국프랜지공업 주식 18만4599주를 44억1100만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9.03%에 해당하는 규모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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