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7일 월산동 상록교회에서 가정청소미화원 75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양림동 새마을협의회 이계수 위원장의 후원으로 마련,남구 행복 나눔회(회장 송병운)회원 20여 명이 배식봉사자로 참여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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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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