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율 '율려원액'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자연 화장품 브랜드 한율은 자사 대표 상품인 율려원액의 출시 2주년을 기념해 '율려원액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율려원액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은 제품의 주요 성분인 갈색 솔잎 에너지를 패키지에 담아 주목도를 높이고, 자연의 생명력을 담은 갈색솔잎의 힘을 은은하게 반짝이는 솔방울과 솔잎 일러스트로 표현했다.2012년 6월 출시 이후 맑고 생생한 피부를 선사하는 안티에이징 에센스로 꾸준한 인기를 얻어온 한율 율려원액은 지난 6월 갈색 솔잎 농축액을 담아 새롭게 출시했다.양윤정 한율 브랜드팀장은 "그동안 한율 율려원액을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더 큰 가치를 선사하고자 합리적인 가격대의 대용량 리미티드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대용량 리미티드 제품은 이달부터 한정수량으로 판매되며 전국 아리따움과 마트 그리고 아모레퍼시픽 온라인 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가격은 120㎖들이 한 개에 8만5000원이다.(기존 70㎖/6만5000원)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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