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나지완,'첫 타석부터 시원한 홈런포'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KIA 나지완이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선제 솔로홈런을 치고 김종국 코치와 세리머니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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