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지난 2일 근대문화유산의 보고인 양림동에서 남구를 대표하는 천재 음악가 정추 선생을 기리는 제1회 추모 음악회 “양림의 소리를 듣다”를 개최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