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엘 뮤비, 성행위 연상 퍼포먼스에 초미니 의상까지…'너무한 거 아냐?'

포엘 뮤비(사진: 유튜브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포엘 뮤비, 성행위 연상 퍼포먼스에 초미니 의상까지…"너무한 거 아냐?"그룹 포엘(4L)의 데뷔곡 '무브'(Move) 뮤직비디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포엘의 뮤비는 지난 1일 유튜브를 통해 유출됐다.포엘은 4일 데뷔곡 '무브' 음원 발표와 함께 뮤비를 공개하기로 했다. 앞서 포엘은 지난달 29일, 31일 각각 다른 버전의 뮤비 티저를 공개한 바 있다.포엘 뮤비에서 멤버들은 엎드린 자세로 골반을 흔들고, 허리를 돌리는 등 성행위를 연상케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의상 또한 노출 수위가 상당, 속옷에 가까운 옷을 입고 포엘은 선정적인 춤을 췄다.포엘은 멤버 예슬, 자영, 제이나, 차니로 구성된 신인 걸그룹이다. 그룹명은 포 레이디(4 Ladies)의 줄임말로 원초적 섹시미에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 포엘은 4일 음원을 공식 발표하고 활동에 들어간다.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포엘 뮤비, 이건 좀 심한 것 같은데?" "포엘 뮤비, 진짜 유출된 걸까?" "포엘 뮤비, 노이즈 마케팅이 심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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