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권일 기자]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제철소를 찾은 내방객들이 30일 공장견학을 마치고 광양제철소의 안전문화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안전문화 체험관에서 소화기 작동법을 익히며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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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권일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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